2022. 11. 22. 15:38ㆍ미드 후기
서론
아주 유명한 넷플릭스 미드입니다.
달리 말이 필요 없습니다.
프랭크 언더우드 정치가의 이야기입니다.
등장인물 설명
위의 사진의 프랭크 언더우드 역(케빈 스페이시)입니다.
주인공입니다.
옛날 유주얼 서스펙트 영화 기억나시나요.
연기력이 엄청납니다.
권모술수의 대가입니다.
프랭크의 아내인 클레어 언더우드역 로빈 라이트입니다.
남편과 마찬가지로 야망이 큰 여자입니다.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 같습니다.
프랭크 언더우드의 참모이자 보좌관입니다.
프랭크 언더우드의 더러운 뒷일을 처리를 하고 프랭크가 가장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우스 오브 카드는 정치이야기라서 처음에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프랭크의 권모술수와 빠르게 진행되고 보통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잔인한 정치세계를 엿볼수 있어 재미있네요.
워싱턴 해럴드의 기자인
조이 반즈역 게이트 마라입니다.
특종을 얻기 위한 열정으로 무슨 일이든 하는 열혈 기자인데
결국 프랭크의 뒤를 캐서 추악한 비밀들을 알게 됩니다.
넷플릭스 미드 추천 하우스 오브 카드 감상평
시즌 6으로 하우스 오브 카드는 종결된 완결 미드인데요.
재미없을 것 같은 정치이야기로 이렇게 몰입감 있고 긴장감 있게
만들 수 있나 깜짝 놀랐네요.
정치 이야기라는 선입견 가지고 마시고
한번 보시면 시즌 6까지 정주행 하게 될 것 같네요.